한 발 앞선 정보로 광고 캠페인의 성공을 도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트리플하이엠 입니다.
오늘은 [카카오톡 메시지 광고 2편]에 대해 준비했습니다.
평소 카카오 메시지 광고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 있었다면 주목해 주세요.
이번 편은 1편보다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Q. 누구에게 메시지를 보내야 효과적인가요?
A. 광고를 처음 시작하고, 친구수가 적을 때는 여기저기 다 광고를 해야겠지만 친구수가 많아지면
전달하려는 메시지 내용에 따라 고객을 세분화 및 타겟팅하여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Q. 왜 카카오톡 채널 메시지로 광고를 해야 할까요?
A. 카카오톡은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이자 모바일 메신저 1위입니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독보적인 지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마케팅 채널로서 카카오톡은 적합합니다.
타겟과 상관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카카오톡을 기본적으로 사용하므로
접근하기 쉽고 전연령대가 모두 사용하는 카카오톡 채널 활용이 더 적합합니다.
Q. 광고할 때 뭐라고 써야할지 모르겠어요. 어떤 문구를 써야 할까요?
① 무료를 좋아하고 혜택을 받아보고 싶어하는 것이 소비자의 마음입니다.
제목에 (쿠폰이 발급 되었어요) 표기나 (지금 이순간만 무료)등 숫자를 강조해 볼 수 있습니다.
② 시즌 별 이슈가 있을 때 먼저 보내셔야 합니다.
추석, 크리스마스 등 시즌을 구분하여 보낼 때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습니다.
또, 출퇴근과 점심시간 같은 직장인들이 휴대폰을 많이 사용하는 이동 시간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③ 어느 정도의 고객수가 늘어났다면 나이대를 구분하여 메시지 발송이 가능합니다.
④ 메시지 타이틀 두 줄의 제목 문구에서 승부가 갈립니다.
타이틀 제목에서 시선을 어떻게 끄는지에 따라 포인트 제목이 궁금하고,
자극적이어야 본문까지 연결되므로 제목이 중요합니다.
Q. 광고를 하는데 메시지는 읽고 왜 고객이 유입되지 않나요?
A. 블로그, SNS, 유튜브 등으로 마케팅을 하려고 한다면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블로그, SNS, 유튜브는 잘 되고 있는데 수익으로 전환되는게 없다면
유입되는 루트가 잘 구축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① 이벤트, 한정판, 공감형 등 프로모션을 한정수량 시간을 정하여 구매자의 욕구와 궁금증을 유발해보세요.
② 도XXXX 나우XXX 같은 고객 관리 프로그램을 활용해서 친구를 모아보세요.
③ 카카오톡 챗봇을 이용해 보세요.
④ 고객의 상황과 맞는 맞춤형 메시지를 발송 시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Q. 카카오채널 어떻게 활용해야 하나요?
- 카카오싱크를 통해 움직임을 파악하여 활용하기
싱크 간편가입 과정에서 사용자는 선택적으로 서비스의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
- 고객&광고주 간의 편리한 알림톡 활용하기
카카오 알림톡의 큰 효과는 비용 절감입니다. 알림톡은 6-8원에 불과한 장점이 있습니다.
24시간 1000자의 장문 텍스트를 자유롭게 발송 가능합니다.
휴대폰 번호만 있으면 누구나에게 전송이 가능합니다.
Q. 알림톡이랑 친구톡은 똑같아 보이는데 차이점이 뭔가요?
A. 어떤 메시지 위에는 노란색 띠가 달려 있을 것이고 어떤 메시지 위에는 광고가 표기 되어 있습니다.
▲ 알림톡 ▲ 친구톡
그렇다면 두 가지 톡은 무엇이 다른건가요?
▲ 알림톡
√ 가장 눈에 띄는 차이점은 상단에 노란색 띠가 붙습니다.
√ 회원가입이나 포인트 충전 상품 주문 예약 등 정보정 내용을 전달합니다.
√ 고객이 카카오톡을 추가하지 않아도 휴대폰 번호만 있다면 발송 가능합니다.
√ 친구톡에 비해 발송 단가가 저렴합니다.
▲친구톡
√ 정보성이 아닌 영리성을 띕니다.
√ 알림톡에 비해 검수가 빠른편입니다.
√ 카카오 채널을 추가한 경우에 발송 가능합니다.
저희 트리플 하이엠은 수년간 쌓아온 트리플하이엠만의 광고 운영 노하우로
업체 특성과 광고 목표에 맞는 맞춤 솔루션을 제공해 드립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다면, 02-2623-4705 또는 hm_qna@hmcorp.co.kr로 연락주세요.
언제나 친절하게 답변드릴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광고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 내 빠른문의, 광고문의로 남겨 주시면 매체별 전문 담당자 배정을 위해 빠르게 연락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